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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a형 b형 독감 차이 핵심정리6

by 나는부자다 2016. 12. 24.

 

a형 b형 독감 차이

 

핵심정리 6가지

 

올해 a형독감이 방어항체가

형성되기도 전에
급속도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지난해보다 2주이상

빠르게, 4~5배이상 환자가

폭증했습니다.

 

 

 

 

a형 독감이 최고조인

지금이 지나면
내년 봄에는 b형 독감이

유행이 예상되며,

a형 독감에 걸렸어도
b형 독감에 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독감과 관련하여
a형 b형 독감 차이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a형 b형 독감은
늦가을~봄까지 유행하는 것으로,

 

1)a형 b형 독감 차이 유행시기는
a형 독감은 겨울에,
b형 독감은 봄에 유행 합니다.





2)a형 b형 독감 차이 증상은
a형보다 b형이 독성이 약하지만,
b형은 전염력이 훨씬 강합니다.
38도 이상의 갑작스런 고열과
오한/두통/근육통/설사/

콧물/인후통/구토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증세는 비슷하다고 합니다.

 

 

 

 

3)a형 b형 차이 접종비용은

보건소에서 3가백신(3종 예방)은

a형(H1N1 & H3N2)/
b형(빅토리아 or 야마가타)
65세이상/생후6~12개월 영아에게
무료접종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b형 바이러스

1종이 추가되는
4가백신(4종 예방)은
a형(H1N1 & H3N2)/

b형(빅토리아 & 야마가타)로
유료접종입니다.

 

 

 

 

4)a형 b형 독감 전염경로는
공기로 전염되는
호흡기 바이러스로,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전염됩니다.





5)a형 b형 독감 예방법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간은
피하는 것이 좋고,
일단 백신접종으로 예방효과가
70~90% 에 달하기 때문에
독감바이러스에 대비하여
예방접종하는 것을 권합니다.

 

 

 

 

 

독감백신 접종후 약 2~4주가
넘어야 방어항체가 형성되므로
내년 봄에 유행할

b형 독감을 대비하려면
지금 접종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6)a형 b형 독감 차이 치료법
독감치료인 타미플루 약을 먹고,
열이 떨어진 후에도

감염력이 사라질 때까지
외부출입을 삼가하고

최소한 5일정도는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물을 자주 마셔 충분한

수분섭취를 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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