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의 애교란 이런거죠~~하핫. 무릎위에 앉고 싶어서 긁어대는 몽실남~~애처로워...
머리는 몽실이
빼꼼히 내민 혀,
시크한 성격을 가진
몽실남의 이름은 사라~~~
매력터짐^^
말티즈 사라는 먹는 것을 좋아함, 항상 먹는 것을 주시하며, 먹는 것이 떨어지는 순간 낼름~~ 쩝쩝냠냠
몽실남~~집중하고 있는 매의 눈처럼~ 먹는 것 쳐다보는 중~ㅎㅎ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사랑스럽게 자고 있다~완전 떡실신~!!야근했니?!
나란히 나란히 붙어서 자는 말티즈 형제들~~
말티즈 형제의 매력에 폭~~빠져보시겠습니까~~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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